사진=KBS2 '생생정보'
사진=KBS2 '생생정보'

'2TV 생생정보'에서 갈비탕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갈비탕과 한우모둠 맛집이 전파를 탔다.

해당 맛집에서는 갈비탕 품질을 위해서 하루 400그릇의 갈비탕만 판매하고 있었다.

시원한 국물과 질 좋은 고기의 맛이 어우러져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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