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석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백지영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워싱턴관광객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내 직업 참좋다"라며 "잊지않을게요 워싱턴!!!!!"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워싱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백지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공연 중 방문한 일정지에서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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