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더욱 훈훈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로이킴의 성장기가 눈길을 끈다.
로이킴의 어린시절 모습은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딘 바 있다.
로이킴은 "학창시절 내내 반장, 학생회장을 놓치지 않았다"며 "중2때 미국으로 유학갔는데, 가서도 반장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로이킴은 이어 "그땐 공부만 했다"고 덧붙였고, 이와 함께 그의 중2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로이킴의 중학교 졸업사진으로 로이킴은 풋풋한 소년미가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로이킴은 21일 밤 방송된 KBS2 '유희열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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