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어머니의 맛'
사진=KBS1 '어머니의 맛'

2018년 추석 연휴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찾는다.

9월21일 KBS1 오후 7시35분에 추석특집 '어머니의 맛'이 방송된다. 어머니의 맛에서는 어머니들의 입과 말과 손끝에서 전해지는 '영혼의 밥상'을 기록하고 재현한다.

토종 식재료로 차려지는 생명의 밥상, 추억의 밥상, 지친 영혼을 달래는 어머니들의 밥상을 기록해 과거 세대가 축적해온 삶의 지혜와 그 숨은 맛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예정이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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