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무확행'
사진=SBS '무확행'

'무확행'에서 아모림 회장을 찾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무확행’에서는 각자의 행복을 위해 포르투갈로 떠난 행복요정인 탁재훈, 이상민, 서장훈, 김준호, 이상엽이 로드트립의 둘째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포르투갈의 1위 그룹인 ‘아모림’의 회장님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의 삼성이라 불리는 ‘아모림’은 전 세계 코르크 시장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대기업이다.

결국 김준호는 소망이었던 아모림 회장의 명함을 받고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아모림 회장은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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