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최근 동호가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동호는 아내, 아들과 떨어져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호와 아내는 아들 양육권 관해서 절차를 통해 판단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동호는 2015년 11월 28일 1세 연상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6년 6월 아들 아셀을 얻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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