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남다른 피부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들보들 아기피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가운을 입고 머리에 터번을 두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예슬은 물광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30대 후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아기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예슬의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