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상처가 연일 화제의 키워드에 올라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공개된 상처는 구하라 남자친구의 얼굴 부위었지만, 또 다른 곳에도 상처가 존재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최근 TV조선 '뉴스현장'에 출연한 김대오 기자는 "눈 아래쪽에도 상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팔뚝부위에도 멍과 찰과상이 있었다. 등에도 상당히 많은 상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기자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신체에 의한 상처이기 때문에 감염의 부분에 대한 염려를 하고있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해 우려의 눈길을 낳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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