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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들 넷 힘들다고 고충 토로한 후 "딸 하나 내 인생에 있겠지" 반전

발행일시 : 2018-09-16 22:01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임창정이 자녀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임창정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임창정은 슬하에 아들만 넷이다.

임창정은 육아에 대해 "그 아이들이 내 아들이라는 게 힘들다. 그 성격을 가진 애들이 내 아들이라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흐뭇하다"고 덧붙였다.

또 임창정은 "지구의 형평성에 맞으려면 내게도 딸 하나는 있지 않을까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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