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가 미국 LA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가 첫 방송 됐다.
이제니의 싱글하우스는 럭셔리 그 자체였다. 모던한 컬러와 심플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제니는 벽 한 쪽을 장식한 어머니의 사진을 소개하며 “이 집에서 제일 중요한 거. 저희 엄마 사진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게 잘 나와서 좋아요”라며 “엄마 미인이시죠? 엄청 예뻐요, 엄마가”라고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어머니 사진에 대해 “포인트를 엄마로 하고 싶었다”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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