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최대 50만원 백화점상품권, 안마의자 1대 더 증정 등 추석맞이 이벤트 프로모션 ‘사랑하니까, 가족이 먼저다’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하니까, 가족이 먼저다’는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운영기간 중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홈쇼핑 등 전 유통채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 렌탈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안마의자를 일시불 구매한 고객의 경우(렌탈은 제외) 구매한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 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최상위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50만원 백화점상품권이 증정된다. ‘파라오’와 ‘렉스엘 플러스’, ‘팬텀 블랙식스에디션’, ‘팰리스’, ‘팬텀’을 구매한 고객은 20만원 백화점상품권을, ‘레지나A’와 ‘레지나’, ‘셀레네’, ‘프레지던트 플러스’ 등을 구매하면 10만원 백화점상품권을 받게 된다.

또 프로모션 기간 중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내부전경이나 안마의자 제품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1만원 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한 고객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같은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조항준 기자 (j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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