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현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하트가 좋다면 안운동과 우나히는 땀으로 샤워해도 좋아☀️😂 다음에 또 가자!!!! 날이 좀 선선해지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인이에게 1순위는 #사자 였답니다 #또만나 소리만 수십번 #대한민국_젠이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 그리고 그의 아기가 함께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어딘가를 보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현수 가족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