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에서 초대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2일 오후 12시10분 KBS 1TV에서는 '전국노래자랑' 광주광역시 서구 편이 방송됐다.

이날 진행은 MC 송해(92)가 맡았으며 이날 초대가수로는 현철, 박상철, 문연주, 설하윤, 박서진 등 5명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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