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랍에미리트 경기에서 베트남이 패한 가운데 김대용 심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진행된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는 전후반 1:1로 접전을 펼쳤다. 이날 주심으로 김대용 심판이 나섰다.
한편 이번 경기에는 한국인 김대용 심판이 주심을 맡아 관심을 끌었다.
이에 일부 축구 팬들은 김대용 심판의 판정에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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