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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이도 ‘서큘레이터’, 폭염 특수로 7~8월 판매량 전년보다 1.5배 성장

발행일시 : 2018-08-28 14:57
사진=보네이도 제공 <사진=보네이도 제공>

 
이번 여름은 연일 30도를 웃돌며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계속된 폭염으로 냉방 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낮은 소비 전력은 물론이고 에어컨과 함께 사용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 등의 입소문을 타고 에어 서큘레이터의 역시 인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큘레이터는 선풍기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바람 도달 거리가 일반 선풍기보다 두 배 이상 길고, 직진형 회오리 바람을 통해 실내 공기를 순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실내 온도를 2~3도 가량 더 낮춰주고, 장마철 습기 제거나 빨래 건조에도 효과적이어서 올 여름 폭염과 함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에어서큘레이터를 처음 국내에 도입한 원조 브랜드 ‘보네이도’도 올 여름 특수를 톡톡히 본 브랜드 중 하나다.
 
보네이도는 본격적으로 폭염이 진행된 지난 7, 8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배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에어컨 전기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DC라인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판매량 증가에 박차를 가했다. 신제품 633, 533DC제품은 홈쇼핑을 통해 수입 물량의 전량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고 한다.
 
보네이도 측은 “이런 소비자들의 관심을 3, 4분기에도 이어 나가기 위해 보네이도 히터와 가습기 제품의 판매에도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 정식 수입된 보네이도 히터제품 라인업(VMH-300, VH-200, VH-110W, VH-110B)은 따뜻한 바람을 공기순환 원리로 적용해 실내 상하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 효율적이고 알뜰한 난방 효과를 제공한다고 한다. 설정해 놓은 온도에 도달했을 경우 자동으로 전기히터 전원이 차단되고, 과열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기체가 과열될 경우 팬의 전원이 차단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보네이도코리아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이 지속되면서 실내 온도는 낮추고 에너지 효율은 높일 수 있는 서큘레이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올 가을에도 히터, 가습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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