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도심 속 정원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가을 패키지 'Book in Bed'가 있다. 이는 고객들이 독서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느긋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숙객에게는 휴대성이 편리한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E-book이 선물로 주어지며 조식 포함 패키지를 예약하면 반디 앤 루니스 기프트 카드도 받을 수 있다.

또 메이필드호텔은 추석 패키지 'Wish Moon'을 준비했다. 홍시주스 두 잔과 5만원 상당의 레스토랑 식사권을 증정하며 슈페리어룸에서 한가위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가을의 자연을 바라보며 골프를 만끽할 수 있도록 Par 3도 10% 할인하며 헬스클럽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