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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감독, 문소리와 밝힌 '박하사탕' 이야기

발행일시 : 2018-08-24 19:18
사진=JTBC '방구석1열'

<사진=JTBC '방구석1열' >

배우 문소리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의 띵작 매치 코너는 '베니스의 여신'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대표 배우 문소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문소리의 데뷔작 '박하사탕'과 연출작 '여배우는 오늘도'가 띵작매치를 벌였다. 이날 방송에는 '1987'을 연출한 감독이자 문소리의 남편 장준환 감독과 신예 배우 전여빈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소리는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 하며 "부부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싶었다. 남편 장준환을 출연시키기 위해 촬영 전날까지 설득했고 마지막으로 합의한 내용은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뒷모습만 찍는 것'이었다"며 눈물겨운(?) 섭외 조건을 공개했다.

이어 문소리는 촬영 당일을 회상하며 "그런데 촬영 당일, 장준환 감독이 풀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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