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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키르기스스탄전의 냉철한 충고..."한국 선수들 특유의 저력 발휘하는 순간"

발행일시 : 2018-08-20 21:11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

최용수가 SBS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가운데, 최용수 해설위원의 냉철한 키르기스스탄전 전망을 내놓아 이목을 사로잡았다.


SBS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용수 해설위원의 키르기스스탄전 전망을 내놓았다.

최용수 해설위원은 키르기스스탄과 경기에 대해 “예선전에서 우리 팀의 빈틈에 대해 미리 진단하고 개선할 기회가 온 것이 다행이다. 말레이시아 전의 패배는 특정 선수만의 실수가 아닌 팀 전체의 약점이 드러난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선수들은 물론 내부의 모든 스텝이 문제점에 대해 진단을 하게 된 것이 향후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견했다.

이어 “16강과 같은 단판 승부에서 실수는 바로 승패를 결정짓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하지만 예선전을 통해 미리 파악하게 되었으니 선수들에겐 좋은 자극이 되어 3차전 이후부터는 분명 멋진 경기를 펼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들은 위기에 몰렸을 때 힘을 발휘하는 특유의 저력이 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의 독일 전에서처럼 분명 전화위복의 계기 삼아 멋진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또  “키르기스스탄과의 3차전과 앞으로 이어지는 16강에서는 무게중심을 앞에만 두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 90분 동안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라고 돗븉욨더,

한편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FIFA 랭킹 92위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E조 3차전을 갖는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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