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현이 수영장 밖에서 ‘훈녀미’를 방출했다.
안세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세현은 회색 티를 착용하고 머리를 곱게 묶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안세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안세현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보는 이들은 감탄했다.
한편 안세현은 20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50m 경기 예선을 치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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