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상영 SNS
사진=박상영 SNS

박상영이 경기장 밖에서도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박상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시안게임 출발! 잘해봅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상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박상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상영의 팬들 역시 그를 응원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상영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에페 결승전서 카자흐스탄 드미트리 알렉사민에 12-15로 져 은메달을 땄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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