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사진=KBS1

19일 오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북 영주시 편이 전파를 탄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방송은 지난 7월 2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녹화된 방송분이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김성환, 현숙, 류기진, 조정민, 강남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여 축하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진행은 MC 송해가 맡는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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