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는 강호동의 부친이 이날 새벽 6시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 측은 가족 의견에 따라 아버지 장례식을 비공개로 조용히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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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한 매체는 강호동의 부친이 이날 새벽 6시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 측은 가족 의견에 따라 아버지 장례식을 비공개로 조용히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