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모바일

임상 모빌리티 솔루션…의료진 업무 생산성과 헬스케어 서비스에 새바람 일으킨다

발행일시 : 2018-08-09 01:17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발표한 ‘헬스케어의 미래: 2022 병원 비전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임상 모빌리티 솔루션의 높은 활용성으로 모든 진료 단계에서 모바일 기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에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간병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간호사와 의사의 비율이 각각97%, 98%로 늘어날 전망이다. 약사, 연구원, 방사선 전문의, 환자 수송 전문 인력들도 모바일 기기를 더욱 많이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설문조사 응답자들 중 10명 중 8명이 본인의 담당 의료진들이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긍정적이라고 답변한 만큼, 해당 보고서는 환자들이 이러한 임상 모빌리티 솔루션의 확대에 대해 우호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의료 산업 전시회인 ‘K-HOSPITAL FAIR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현장의 의료 관계자들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안전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빠르게 발전하는 헬스케어 환경에 최적화된 ZD510-HC 직접 감열식 손목밴드 프린터를 선보인다. 지브라의 카트리지 기술은 양성 환자 식별(PPID)에 사용되는 고급 손목 밴드를 제공한다. 또한, Z-Band 손목 밴드 카트리지는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없애고 인력 효율을 크게 높인다.

ZD510-HC 프린터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연결을 지원하는 최신 Wi-Fi 및 보안 기능을 갖췄다. 또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사용한 태그 기능인 프린트 터치(Print Touch)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기기와 즉시 페어링이 가능하도록 하며, 웹페이지 및 앱 실행 기능을 통해 손쉽게 문제 해결 및 제품 지원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프린트시큐어(PrintSecure) 기능을 활용하면 손쉬운 프린터 구성을 통해 허가되지 않은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 병원의 보안 수준을 강화할 수 있다.

지브라 테크놀러지 ZD510-HC 프린터 <지브라 테크놀러지 ZD510-HC 프린터>

기기 청소에 사용되는 소독약 등을 견딜 수 있는 특수 플라스틱이 사용된 헬스케어 전용 제품들도 선보인다.

지브라의 Z-Band 손목밴드는 항균 코팅처리가 되어있어, 병원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액에 노출되었을 경우, 주요 의료용 열전사 손목 밴드보다 최대 6배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Z-Band손목밴드는 다양한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색상과 크기로 제작된다.

ZD420 헬스케어 데스크톱 프린터도 공개된다. 높은 신뢰성과 정확성이 필수적인 의료 환경에서, ZD420-HC는 설치 및 관리가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활용의 유연성과 총소유비용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능과 기능을 제공한다. 헬스케어 전용으로 설계된 ZD420-HC는 지속적인 소독약 노출에도 견딜 수 있으며, 의료 기준에 부합하는 전원 공급 방식을 갖췄다. 직접 감열과 열전사 방식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는 ZD420-HC는 사용이 용이한 클램쉘(clamshell)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우종남 지사장은 “임상 모빌리티는 매우 혁신적이고 강력한 트렌드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설문조사에서 임상 모빌리티를 통해 업무가 개선되었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많다는 것은 헬스케어 분야에 더 나은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명백한 트렌드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또한, 임상 모빌리티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은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는 것과 임상 모빌리티가 높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 2018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