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멤버들이 지브롤터 국경을 넘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지브롤터 국경을 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현은 지브롤터로 출발하며 “우리 나래 또래는 유명한 게임을 통해 안다. 게임 속 맵에 등장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되게 잘 살고, 조세회피처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은 지브롤터에 도착해 피시앤칩스 먹방을 즐겼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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