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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이시영 지현우, 진료실서 기싸움...왜?

발행일시 : 2018-07-30 21:45
사진=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제공 <사진=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제공 >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와 이시영의 진료실 기 싸움이 포착됐다.

'사생결단 로맨스'측은 30일 한승주(지현우 분)와 주인아(이시영 분)가 극과 극 카리스마로 진료실에서 맞선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인아가 승주의 진료실에 찾아간 모습이 담겨 있다. 인아는 평소 사랑스러운 모습과 달리 엄격, 근엄, 진지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반면 승주는 눈을 감고 그녀를 본 척도 안 하고, 비아냥거리는 미소를 지으며 여유만만하다.

두 사람은 극과 극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한 치 물러섬 없는 기싸움을 펼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인아가 친구 최한성(김흥수 분)을 죽게 했다고 오해하는 승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인아는 승주에게 사랑하면 호르몬 분비로 생명이 위험해진다고 경고했고, 화가 난 승주는 인아에게 거침없이 입맞춤하며 “아무렇지도 않은데? 사랑하면 죽는다? 헛소리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이에 인아는 승주의 뺨을 때리며 “검사 좀 받으라고 한 게 그렇게 잘못됐냐. 당신 마음대로 해라. 더는 따라다니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습 첫 키스로 오해를 넘어 악연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인아가 승주에게 병원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인아와 승주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 변화에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가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찜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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