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케팅사단 제공
사진=마케팅사단 제공

알바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1.4%가 알바 구직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알바구직자 대부분이 구직난을 겪었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인터넷이 연결된 PC가 한 대만 있어도 나이, 경력, 지역에 관계없이 일할 수 있는 알바로 온라인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일을 할 수 있고, 내가 투자한 시간만큼 수익을 벌어 갈 수 있다는 장점으로 어려움 없이 업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섣불리 독단적으로 알바종류와는 상관없이 도전했다가 실패를 겪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마케팅 전문 교육기관이 대안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중 마케팅 전문 교육기관 ‘마케팅사단’은 탄탄한 전략으로 마케팅 경쟁력을 갖추어 알바종류에 따라 꾸준히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마케터 전문양성 교육과정 및 1대1 맞춤 컨설팅 그리고 다양한 수익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마케팅사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알바종류에 따른 온라인마케팅 문의가 늘고 있다”며 “특히 주부들의 문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는 육아로 바쁜 주부들이 집에서 하루에 1~2시간씩 투자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온라인마케팅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교육청에 평생교육시설로 정식 인가된 온라인마케팅 교육전문기관 마케팅사단은 최근 트랜드에 맞는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채널들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년 동안의 온라인마케팅 노하우를 담은 CPA마케팅 전문 사이트 ‘디비모아’를 통해 다양한 수익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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