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걸그룹' 드림노트가 데뷔를 앞두고 리얼리티를 론칭한다. / 사진=iMe KOREA 제공
'박수민 걸그룹' 드림노트가 데뷔를 앞두고 리얼리티를 론칭한다. / 사진=iMe KOREA 제공

'박수민 걸그룹' 드림노트가 데뷔를 앞두고 리얼리티를 론칭한다.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에 따르면 드림노트(DreamNote)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을 그리는 소녀들’이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V LIVE를 통해 첫 공개된다.

‘꿈을 그리는 소녀들’은 데뷔로 가기 위한 드림노트 멤버들의 고군분투 미션 도전기와 성장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수민을 비롯한 8명의 소녀들은 개개인의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적 재능, 열정,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드림노트 멤버들의 데뷔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며 방송 외에도 팬들을 직접 만나러 가는 기회도 많이 가질 계획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림노트는 오는 9월 가요계 출격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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