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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덕화, 진정한 '사랑꾼' 면모로 안방 홀렸다

발행일시 : 2018-07-23 11:42
사진=SBS '집사부일체' <사진=SBS '집사부일체'>

이덕화가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덕화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집사부일체(이하 집사부일체)'의 14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덕화의 '사랑꾼'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이덕화는 젊은 시절 오토바이 타다 큰 사고를 당했다며 "25세에 사고 나서 28세에 퇴원했다. 3년 중 10개월을 중환자실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살고 있는 게 다 사랑 때문이라고 본다"며 "하늘에서 아내가 내려와 날 살려줬다"고 밝혔다. 그의 아내는 당시 미래를 약속한 사이도 아니었지만 그저 사랑의 힘으로 이덕화의 곁을 지켜줬다.

이덕화는 "퇴원하자마자 평생 이 사람과 같이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사랑이 내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밝혔다. 이덕화는 사고 이후의 아픔을 아내의 사랑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며 만약 다른 것들로 달래려 했다면 폐인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덕화는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낚시를 떠나러 가기 전 아내를 "이쁜아"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집사부일체'와 이덕화는 두 팀으로 나뉘어 참가자미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덕화와 이승기가 한 팀, 육성재, 양세형, 이상윤이 한 팀을 이뤘다. 초반 육성재 팀이 어복을 자랑하며 앞서가다가 경기 종료 5분을 남겨두고 이승기가 대왕 가자미를 잡으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들의 대결 결과는 다음 주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생을 낚는 사부' 이덕화가 출연한 '집사부일체'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계속된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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