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파라과이 친구들이 한국 미용실 체험에 이어 한국 화장품까지 접하며 미용강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파라과이 친구들은 헤어스타일 변신을 위해 한국 미용실을 방문,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번 주 부산여행 후 숙소에서 한국 마스크팩을 사용하며 한국 미용기술에 또 한번 감탄했다.

아비가일과 함께 부산여행을 떠난 파라과이 친구들은 하루종일 부산 이곳 저곳을 다니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숙소에 들어온 일행은 아비가일의 추천에 따라 한국 마스크팩을 처음 사용해 봤다.

아비가일은 “계속된 바깥활동에 태양이나 바람, 먼지에 너무 노출되어 있었다”고 팩을 선물하며 “팩을 한 상태에서 잠을 자도 된다. 우린 내일 더 예뻐질거다”고 전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팩을 체험하며 성분이나 사용감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기도 했다. 특히 앰플, 마스크팩, 수분크림 3단계로 나눠진 제품에 신기해하며 한국 여성들의 피부비결로 화장품을 꼽았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소개된 자연주의 화장품 미구하라는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호평을 받은 브랜드로,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빅 3스텝 앰플 마스크팩에 대해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븐일레븐 매장 및 미구하라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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