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the Square)와 비스트로 안뜨레(Entree)에서 '맛있는 여름'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더 스퀘어 (The Square)에서는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 특색을 살린 요리로 구성한 '더 스퀘어: 이태리를 만나다 (Taste of Italy)'를 선보인다. 기존 뷔페 메뉴에 전통 이태리 요리를 더해 즐거운 미식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비층에 위치한 안뜨레(Entree)에서는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기는 '브런치 프로모션(Make your own brunch)'이 이어진다. 본인의 취향대로 직접 선택한 메뉴들을 한 플레이트로 즐길 수 있으며 주스와 에이드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