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만드는 공간 에스뷰테라가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는 남성들을 위한 헤어스타일을 제시했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공간 에스뷰테라가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는 남성들을 위한 헤어스타일을 제시했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공간 에스뷰테라가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는 남성들을 위한 헤어스타일을 제시했다.

에스뷰테라 대치역점 나로 부실장은 2018 FW 남자헤어스타일을 새롭게 제안,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작품명은 ‘클리어 펌’으로,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가벼운 텍스쳐다. 부담스럽지 않도록 살짝 보이는 이마와 쇼 후에도 본인이 직접 가볍게 손질 가능한 스타일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멋들어진 이번 클리어 펌이 다시 한 번 남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공간 에스뷰테라가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는 남성들을 위한 헤어스타일을 제시했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공간 에스뷰테라가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는 남성들을 위한 헤어스타일을 제시했다.

이처럼 ‘클리어 펌’과 같은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가을 유행을 선도할 것이라 예측된 가운데 나로 부실장은 “고객 분들이 가을과 겨울에 공감할 수 있는 트랜드를 제안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에스뷰테라는 매년 SS와 FW 헤어 트랜드를 제안하며 유행을 앞서나가고 있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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