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고민정 靑 부대변인, “막막함과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되살아나곤 한다”

발행일시 : 2018-07-16 02:28
사진=고민정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정 인스타그램>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고민정 부대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루게릭 환우들을 돕는 아이스버킷에 참여했다”라는 글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제 남편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다. 지금은 잘 관리해 일반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게 생활하고 있지만 아픈 사람들을 보면 처음 남편의 병을 알았을 때의 막막함과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되살아나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병 역시 희귀 질환에 평생을 관리하며 생활해야 하는, 치료법이 없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정 부대변인은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람의 마음만큼 강력한 치료제는 없다. 쾌유를 위해 힘내라고 기원해 달라. 한 마디가 환우들에게 큰 버팀목이 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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