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라따블 레스토랑에서 건강한 여름을 위한 '삼복더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올 여름 복날 당일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이름 그대로 세 가지 복을 전해줄 여름 보양식을 맛볼 수 있다.

초복인 17일에는 닭과 각종 해산물, 약재료가 어우러진 해신탕을 준비한다. 중복인 27일에는 소고기와 각종 채소를 주재료로 한 밀푀유나베가, 말복인 다음 달 16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단호박과 훈제 오리찜이 특선메뉴로 제공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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