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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보내는 여름 휴가, ‘T로밍’으로 알차게 준비하자!

발행일시 : 2018-07-12 13:50

올 여름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SK텔레콤 고객은 방문하는 전 세계 85개국서 다양한 맞춤형 T로밍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알찬 여행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 여행 지역∙기간∙데이터 사용량별 맞춤 데이터 요금제, 전 세계 85개국서 제공

SK텔레콤은 T로밍 고객이 방문했던 국가의 95%를 차지하는 전 세계 85개국서 지역 맞춤 요금제를 제공한다.

중국이나 일본 여행객의 경우, ‘T로밍 한중일패스’로 5일간 2만5000원에 데이터 2GB와 통화, 문자까지 제공받아 알뜰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아시아까지 여행할 고객이라면 ’T로밍 아시아패스’로 중국·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25개국에서 5일 동안 2만 5000원에 데이터 2GB를 이용할 수 있다.

미주나 유럽으로 여행하고 고객은 6월 3일 출시한 미주패스·유럽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미주, 유럽패스는 각각 미주 지역 15개국, 유럽 지역 44개국에서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미주패스는 데이터 3GB(33,000원), 6GB(53,000원), 유럽패스는 데이터 3GB(39,000원), 6GB(59,000원)를 제공한다.

미주, 유럽 지역을 방문하는 T로밍 고객은 평균적으로 10일 이상 현지에 머물고 여러 인접 국을 방문한다. 미주, 유럽패스는 이러한 여행 패턴을 감안해 이용 기간을 30일까지 늘리고 로밍 이용이 가능한 국가를 확대했다.

18~29세 고객의 경우, 미주, 유럽, 아시아, 한중일패스가 1G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해 더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국내 최초 매일 무료 음성 로밍 3분… 하루 30분 통화해도 최대 1만원

SK텔레콤 고객은 지난 3월부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안심 T로밍'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크게 ▲ 매일 3분 무료 통화 ▲ 하루 30분 통화 시 1만원 과금 ▲ 음성 로밍 초 단위 과금 ▲ 데이터 종량 단위 요금 87.5% 인하 ▲ 하루 데이터 요금 상한은 기존 2만 2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 구성된다.

특히 눈을 끄는 것은 무료 음성 로밍이다. SK텔레콤 음성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은 해외에서 매일 3분씩 무료로 통화(수·발신, 음성, 영상, HD보이스 포함)할 수 있다. 3분을 넘더라도 30분까지는 최대 1만원이 정액 과금된다. 음성로밍요금이 비싼 국가의 경우 30분 내에 1만원이 넘어도 1만원만 과금되며 30분을 넘으면 나라별 요율이 적용된다.

또한 음성 로밍은 업계 최초로 과금 단위가 분에서 초로 바뀌었다. 예를 들어 음성 로밍을 1분 30초 동안 쓰면 기존 분당 과금 체계에서는 2분(120초) 분량의 요금을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90초의 사용분만큼만 요금을 내면 된다.

‘자동안심 T로밍’ 도입 후 음성 로밍 이용량은 20% 증가했다. ‘18년 상반기 데이터 통신 이용량도 지역 맞춤 요금제 출시 후 ‘17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 해외에서 휴대전화 분실 시 요금 감면 지원… 별도 가입 절차 없어 편리

SK텔레콤의 로밍 서비스는 유심(USIM·가입자인증모듈) 교체 작업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심을 바꿀 필요가 없으니 해외에서 기존 국내 유심을 분실할 우려도 없다. 국내에서 쓰던 기존 ‘010’번호로 수신되는 전화와 문자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SK텔레콤 고객이 해외에서 휴대전화·유심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T로밍 고객센터로 분실신고만 하면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실 후 부정사용으로 간주되는 사용내역의 발생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 발생한 비정상 사용 요금은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24시간 경과 후 발생한 비정상 사용 요금은 3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감면 받을 수 있다.

요금 감면 혜택은 △비정상적인 통화 △제 3국으로의 음성 발신 건에 대해 적용되며, SK텔레콤이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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