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의 화면과 편리한 이동성까지… 가정뿐만 아니라 교육•업무용으로 활용 가능

최근 TV를 넘어서 더 큰 대형화면으로 고화질 영상을 즐기려는 ‘홈시네마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장마와 함께 찾아온 무더위로 야외 활동을 피하는 이들이 늘면서 빔프로젝터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빔프로젝터 전문업체 프로젝터매니아(대표 정석호)가 무더운 여름, 안방극장을 책임질 고화질의 풀HD빔프로젝터 ‘DH559ST, DH833, DH268, H1060’를 추천했다.

프로젝터매니아 추천 제품 중 ‘DH559ST’와 ‘H1060’은 각 3000루멘의 밝기로, 풀HD 입문용으로 적절한 모델이다. 그 중 ‘DH559ST’는 TV보다 더 큰 풀HD화질에 단초점 기능까지 갖춘 멀티프로젝터로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탁월하며, 성능에 비해 작은 크기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H1060’은 해외에서 풀HD부문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빔프로젝터로, 이미 제품력을 검증받은 모델로 꼽힌다. 해당 모델 역시 풀HD급을 자랑하며, MHL 지원으로 편리하게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고 장소불문 어디서나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DH268’은 밝기 3500루멘, ‘DH833’은 밝기 4500루멘에 풀HD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극장과 같은 대형화면에 고화질 해상도까지 갖춰 더욱 완벽한 홈시네마를 원하는 고객층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DH833은 HDMI단자를 3개나 갖추고 있어 각종 기기들과 연결이 간편한 장점이 있다. DH268은 추가로 흑판모드 기능이 있어서 가정뿐만 아니라 업무용 혹은 교육용 풀HD 빔프로젝터로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프로젝터매니아 마케팅담당자는 “동급 풀HD 제품 대비 가성비가 좋은 위 제품들은 이미 각종 수상경력에서 인증 받은 바 품질면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며 “올 여름, 빔프로젝터로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 구입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터매니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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