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국내 직판 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를 선보였다.

더 플러스는 기본 여행상품보다 업그레이드 한 호텔, 식사, 일정을 제공하는 참좋은여행만의 서비스다.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 가성비를 높인 것.

유럽은 물론 지중해, 동남아, 중국과 일본 등의 지역에서 더 플러스 상품으로 이용 가능하며 원하는 조건에 따라 다양한 테마와 특전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서유럽 3개국(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상품은 에펠탑 전망대, 센강 유람선 탑승 등의 다양한 일정이 포함돼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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