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엑터스타즈 제공
사진=(주)엑터스타즈 제공

배우라는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모델 서민지가 광고 에이전시 엑터스타즈를 통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갔다.

서민지는 올해 초 교육부 자유학기제 국어중심교육편 공익광고를 촬영했다.

광고에 참여한 엑터스타즈 소속 서민지는 "광고 촬영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나 뜻깊었고 또 제작된 광고를 직접 TV에서 보게 돼 너무 신기했다. 공익광고 뿐 아니라 다양한 촬영현장을 경험하면서 지금 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대학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민지의 캐스팅을 담당한 엑터스타즈는 영화, 드라마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중심의 공익 광고, 교육 광고 캐스팅 업무를 전담하는 캐스팅 에이전트팀을 구성해 운용 중이다.

한편 엑터스타즈는 상반기 평창동계올림픽 공익광고를 시작으로 교육부, 환경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부 등 공익광고 전반에 걸친 폭넓은 섭외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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