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역사적으로 북미관계에서 큰 전환점. 쉬운 과정은 아닐 것”

발행일시 : 2018-06-15 01:22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이번 타이밍의 시급성을 잘 알고 비핵화를 빨리 진행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 한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폼페이오 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관계 재설성의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 한다”며 “역사적으로 북미관계에서 큰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동북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과정이며 쉬운 과정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와 한미일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의 비핵화(CVID)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더 강하고 안정적인 연결된, 부유한 북한을 그리고 있다. 북한이 전 세계와 통합된 모습을 그렸다. 김 위원장도 이런 비전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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