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자카야 창업아이템 ‘도쿄술집’, 1호점 오픈하며 가맹사업 본격 시동

발행일시 : 2018-05-25 11:29
이자카야 창업아이템 ‘도쿄술집’, 1호점 오픈하며 가맹사업 본격 시동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가업에프씨(대표 배승찬)가 ‘도쿄술집’ 1호점을 오픈하며 가맹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도쿄술집’은 최근 셰프요리와 저도수 사케를 주 콘셉트로 한, 오마카세 전문 일본 정통 이자카야 브랜드로, 작년 연말부터 공덕점과 일산 웨스턴돈점에서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50평대 규모의 가맹 1호점(수원영통점)을 오픈했다. 이는 직영점 운영 5개월만에 가맹점 희망자의 요청으로 이루어 졌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강남에 직영점 5호점 개점을 준비 중이다.

㈜가업에프씨는 비 내리는 감성주점 포장마차 브랜드 ‘포차어게인’과 정통 삼겹 프랜차이즈 ‘구이가’를 운영중인 기업이다. ‘구이가’는 중국 상해와 리양에서도 운영중인 글로벌 브랜드이기도 하다.

해당 브랜드는 일본의 ‘오마카세’를 핵심 콘셉트로 특화 한 것이 특징이다. 오마카세란, 일본어로 ‘맡긴다’의 뜻으로 손님이 메뉴를 고른다는 것이 아니라 메뉴 선택을 셰프에게 일임하고 셰프가 그날그날의 최상의 식재료를 선택하여 메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방식이다.

짜여진 메뉴가 아니라 셰프 마음대로 제공해주는 특별함과 재미를 한껏 누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접근한 것. 그렇다고 해서 가맹경영주가 전문 셰프와 같은 조리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단연 아니다. 사시미부터 일품류와 볶음류, 나베류, 튀김류 등 카테고리별 메뉴에 대한 조리 교육은 가업에프씨가 직접 운영중인 조리아카데미 SCA(Stylish Cooking Academy)에서 이루어진다. 일식 전문가가 아니어도 전문가로 배출되는 마스터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은 최소평수인 15평부터 가능하며 비용은 가맹비와 교육비 등을 포함해 15평 기준 5~6천만원대다.
한편 국내 외식산업 매출액 규모는 2014년 68조에서 2016년 99조원으로 45% 이상 대폭 신장한 가운데 주점업 시장은 19조로 지속 상승추세에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일반인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케에 대한 지식을 전수하여 매장에서 사케 판매가 원활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도교술집은 쌀로만 빚는 300년 전통 사케의 명가 ‘사와노츠루 준마이슈’(일본) 사케를 계약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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