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마르힐(MARHEAL, 대표 김시현)에서 기초화장품 5종을 선보였다.

유난히 공기의 질이 안좋아지고 있는 요즘, 우리 피부의 모공은 괜찮은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마르힐 씨벅톤 밀키핑크 톤업크림’은 미세먼지로 유해한 공기와 항상 맞닿아있는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함께 자외선 차단 효과와 지속적인 영양공급과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광채를 낼수 있도록 피부톤을 한층 업 시켜주고, 메이크업 직전에 사용시 베이스를 더욱 잘먹도록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EGF, 비타민나무추출물, 캐비아, 히아루론산 등의 성분을 각각 기초화장품 라인업에 효과적으로 배치해, 피부속 깊이 영양을 공급한다. 해당 기초라인은 색조화장품으로 낼 수 없는 광채를 부여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마르힐의 김시현 대표는 “화장품에 흔히 사용하는 '자연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식물에서 추출한 재료를 사용하는것일 뿐 완전한 자연 성분인 제품이라 오해할 수 있다”라며, “마르힐은 철저하게 과학과 첨단 기술에 기초한 브랜드로, 잘 선별한 인공성분과 특별한 식물 성분을 조합해 만든 효과적인 제품”라고 밝혔다.

한편, 마르힐은 우수화장품의 기준인증인 CGMP 인증을 획득, 제조해 소비자들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