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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 부회장, 신입사원 공채 면접장 방문…“지속성장의 출발점은 인재 확보” 강조

발행일시 : 2018-05-18 13:07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된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면접장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롯데그룹 제공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된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의 면접장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롯데그룹 제공>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하이마트 신입사원 공개채용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부회장의 면접 현장 방문은 롯데그룹의 신입사원 면접과정을 점검하고, 지원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부회장은 면접대기실에 들러 지원자들에게 롯데에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또 역량면접 및 토론면접 등을 하루에 끝마치는 ‘원스톱 면접’ 진행 과정을 살펴보고 면접관들을 격려했다.

황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사업 전반에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혁신을 이루기 위한 출발점은 인재 확보이다”며 “비록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인재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또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무로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인재운영 책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황 부회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시스템을 통해 직무 역량과 도전정신을 가진 우수 인재를 선발할 것을 당부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3월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해 현재 각 계열사별로 면접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는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하계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1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 롯데 고유의 블라인드 채용인 ‘롯데 SPEC태클 채용’을 지속 실시해 통해 능력중심 채용 문화 정착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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