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래드 호텔그룹 제공
사진=글래드 호텔그룹 제공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가 프로야구와 편안한 휴식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글래드 홈런 패키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프로야구 경기 관람 후 호텔 객실에서의 숙박과 한국 프로야구를 콘셉트로 한 '락앤락 KBO 콜렉션 물병' 그리고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아웃도어 매트 2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야구 관람 후 티켓을 호텔 직원에게 보여주면 버드와이저 맥주 2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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