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세트(좌), 썸머 세트(우)
트래블 세트(좌), 썸머 세트(우)

프랑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베이비젠 공식 수입원 ㈜조이파트너스는 14일 여름 시즌을 겨냥하여 정품 액세서리 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래블 세트는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인 베이비젠 요요를 콤팩트하게 넣어 다닐 수 있는 트래블백과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UPF 50+ 기능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파라솔로 구성돼 있다.

썸머 세트는 출시 직후 품절이 됐을 정도로 고객의 성원을 받는 제품으로 다가오는 여름에 많아지는 모기와 곤충으로부터 아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모기장과 아이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요요 전용 컵홀더, 전용 파라솔로 구성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정품 액세서리 세트 구매가 가능하다.

베이비젠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더위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더 즐거운 유모차 외출을 위한 정품 액세서리 세트를 적극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이비젠 정품 액세서리 세트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마더플레이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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