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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하며 소중한 이에게 따뜻한 편지를’…동서식품, 7월 6일까지 전주 한옥마을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 한시 운영

발행일시 : 2018-05-16 00:00
동서식품은 지난 15일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을 열고 오는 7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은 지난 15일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을 열고 오는 7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운치 있는 곳에서 커피를 즐기며 소중한 이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를 쓴다.’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15일 전라북도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을 열고 오는 7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카우체국은 지난 2015년 제주도 남원읍의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2016년 서울 성수동의 ‘모카책방’,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의 ‘모카사진관’에 이어 오픈한 네 번째 고객 체험 공간이다.
 
매년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맥심 모카골드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과 좀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마련한 프로젝트다.

모카우체국은 옥상을 포함한 총 4개층 규모로 구성됐다. 전 층 어디서든 전주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맥심 모카골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또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편지를 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도 마련됐다. 건물 곳곳에는 모카우체국을 상징하는 노란색 우체통을 비롯해 우편창구와 우편함, 필경대(글씨 쓰는 공간) 등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소품들을 배치했다.

모카우체국에서 작성한 편지를 실제로 발송할 수 있고 ‘우체국’을 테마로 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층에 마련된 영상편지 부스에서는 부모님,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말한 대로 메시지가 자동으로 적히는 특별한 영상편지를 찍어 보낼 수 있다.

또 3층에서는 자신의 얼굴을 찍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모카씰’을 만들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테마의 ‘모카클래스’도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 모카우체국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고객과 모카우체국에서 발송된 편지를 갖고 온 방문객에게는 모카우체국 머그, 코스터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정성 가득한 편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카우체국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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