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난티 코브 제공
사진=아난티 코브 제공

아난티 코브가 오는 9월까지 맥퀸즈 레스토랑에서 풀사이드 바비큐 메뉴를 선보인다.

바비큐는 즉석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준비한 바비큐 메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그릴드 미트 혹은 씨푸드 중 선택이 가능한 2~3인용 플래터 메뉴부터 티본 스테이크, 랍스터, 안심 스테이크, 샤슬릭 돼지구이 등 다양한 단품 메뉴가 준비된다.

바비큐는 5월과 9월은 금~일요일과 공휴일, 6~8월은 매일 맛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저녁 6시30분부터 10시까지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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