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복잡한 플래시 스토리지, 자동화된 AI기반 운영 SW로 관리·운영 쉽고 편해져

발행일시 : 2018-05-11 01:16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기업들은 고객들이 자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져 비즈니스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돕고 있다. 향상된 AI 운영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공급업체들이 인프라 관리를 간소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 플랫폼 안정성, 인프라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가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하는 스토리지 제품군의 새로운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과 크로스-플랫폼(cross-platform) AI 분석 및 IT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의 히타치 밴타라의 플래시 스토리지 신제품군과 운영 소프트웨어를 설명하고 있는 권필주 수석 컨설턴트 <효성인포메이션의 히타치 밴타라의 플래시 스토리지 신제품군과 운영 소프트웨어를 설명하고 있는 권필주 수석 컨설턴트>

새로운 올플래시 및 하이브리드 히타치 VSP(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시스템 및 AI 운영 소프트웨어는 민첩하고 자동화된 기능으로 비용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개발자들은 도커(Docker)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hat Openshift) 컨테이너를 스웜(Swarm) 및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오케스트레이션 기능과 통합해 더 많은 워크로드들을 단일한 플랫폼 상에서 구동하면서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기업의 데이터센터 운영이 점점 복잡해져 시스템이 중단 되거나 데이터가 손실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히타치 밴타라는 기업들에게 보다 민첩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기 히타치 AI 운영 소프트웨어 HIAA(Hitachi Infrastructure Analytics Advisor), HAD(Hitachi Automation Director) 및 HDID(Hitachi Data Instance Director)를 발표했다.

HIAA는 데이터센터의 가상머신, 서버,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데이터 경로를 조사해 보다 심층적인 데이터센터 인사이트를 주기 위해 AI로 구동되는 “브레인(Brain)” 역할을 수행한다. HIAA는 데이터센터 요구사항을 보다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예측하는데 머신러닝을 사용한다. HAD는 팀이 혁신에 주력할 수 있도록 IT 리소스 제공 및 관리를 조율할 수 있는 “엔진”을 제공한다. 고도로 맞춤화된 솔루션인 HAD는 가동시간, 고객 경험 및 투자수익률(ROI)에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상머신, 네트워크 영역 지정 및 스토리지와 데이터 보호 등의 일상적인 IT 서비스 제공 핵심 업무들을 자동화한다.

HIAA, HAD 와 HDID 간의 통합은 고객들이 자동화된 운영이 가능하게 한다. 이 소프트웨어들은 히타치 VSP와 함께 패키지로 제공되거나 VSP 시스템과는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한편 새로운 올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 VSP F 시리즈 및 하이브리드 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 VSP G 시리즈는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하고, 최대 3배 높은 IOPS(초당 입출력 속도) 성능, 그리고 2.5배 집적도를 향상시켰다. 고객들은 분석 처리 속도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이고 데이터에 대한 투자수익률을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통합 기능도 개선돼 단일한 시스템에서 보다 많은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히타치 엔터프라이즈 모델은 올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인 VSP F700 및 VSP F900, 그리고 하이브리드 플래시 클라우드 솔루션인 VSP G700 및 VSP G900 이다. 이외에도 VSP F350, F370, G350 및 G370을 포함하는 새로운 미드레인지 모델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스토리지 시스템들은 향상된 성능, 확장성 및 데이터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설계된 차세대 히타치 SVOS(Hitachi Storage Virtualization Operating System) RF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모든 새로운 VSP 시스템은 히타치의 새로운 플랫 서비스 모델의 지원을 받으며, 히타치의 인프라 분석 및 카피 데이터 관리(CDM)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파운데이션(Foundation)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히타치 밴타라의 인프라 및 엣지 제품 담당 이리 트라샨스키(Iri Trashanski) 부사장은 “히타치는 전세계 비즈니스 및 IT 리더들이 자사의 대규모 데이터 관리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예측 분석 및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현대의 데이터 문제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히타치 밴타라가 오늘 발표한 기술은 민첩한 데이터 인프라와 우리 고객들이 자사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능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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