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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휘재, 논란됐던 '성동일 의상 지적'...직접 해명

발행일시 : 2018-05-09 22:00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라디오스타' 이휘재, 논란됐던 '성동일 의상 지적'...직접 해명

'라디오스타' 이휘재가 논란이 됐던 배우 성동일 의상 지적 논란에 입을 열었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1+1(원 플러스 원) : 너나 잘하세요’ 특집으로 이휘재-김인석-김준호-변기수 네 명의 프로 방송인과 개그맨이 모여 절정의 입담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휘재는 지난 2016년 SBS '연기 대상'에서 MC를 맡아 논란이 된 진행에 관해 언급했다. 또한 시상식 이후 성동일과 만난 사실도 털어놨다.

이휘재는 앞서 지난 2016년 12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연기대상’에 MC로 나섰다. 당시 이휘재는 시상식 초반 추운 날씨에 검은색 패딩을 입었던 성동일에게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 (입고 계시다.) 옆에 계신 분은 PD 맞죠? 형님은 배우시죠?”라고 장난쳤다. 무표정으로 일관했지만 이휘재는 “지금 막 찍고 오셨어요?”라며 장난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성동일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특별연기상 수상해 패딩을 벗고 무대 위에 섰다. 그러자 이휘재는 “추우셔서 점퍼를 입으셨구나. 드라마의 연출 겸 배우시다. 성동일 조연출 겸 배우”라고 또다시 농담을 건넸다. 무대에 선 성동일이 이휘재의 발언에 멋쩍은 듯 웃어 보이자 이휘재는 “안에 입으셨구나.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당시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농담을 건넨 이휘재는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그는 “내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내 욕심이 과했던 것 같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고 해명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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