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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리포트]삼성 QLED TV에 쏟아진 해외 평가

발행일시 : 2018-04-25 18:00

삼성전자의 2018년 QLED TV가 해외 유력 매체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QLED TV는 앞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 △IT 매체 'HD 구루(HD Guru)' △테크 전문가 사이트 'AVS 포럼(AVS Forum)' △영국 IT 전문매체 '트러스트 리뷰(Trusted Reviews)' △'왓 하이파이(What Hi-Fi)'로부터 '올해 최고의 TV'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영국의 리뷰 전문 매체 '스터프(Stuff)' △T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도 QLED TV에 찬사를 보냈다. 이로써 지난 3월 미국에서 첫 출시된 QLED TV는 출시 약 1개월 만에 미국과 유럽에 걸쳐 주요 7개 매체로부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삼성 QLED TV 수려한 디자인, 빅스비로 더욱 편리해진 스마트 기능 등도 물론 주목 받았지만, 이번 평가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퀀텀닷 기술로 이뤄낸 QLED TV의 압도적 화질에 맞춰졌다.

이영화 넥스트데일리 기자 (lyh@nextdaily.co.kr)

[테크리포트]삼성 QLED TV에 쏟아진 해외 평가

△QLED TV 향한 박수 갈채… “그 어떤 TV보다 뛰어나”

삼성전자는 2018년 QLED TV를 12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신화를 만들고 있는 삼성전자만의 화질 노하우가 담겨있는 제품으로 자신있게 소개했다. 글로벌 리뷰 매체는 삼성전자 자신감에 화답했다. 스터프는 QLED TV에 대해 “지금까지 경험한 그 어떤 TV보다 밝고, 강렬하며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보여준다”며 “가장 밝은 영역이 블랙의 화질을 떨어트리지 않는 뛰어난 명암비 제어 능력을 갖췄고, 어둠의 디테일이나 밝기가 그 어떤 TV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테크레이더가 전한 삼성 QLED TV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테크레이더는 QLED TV를 '2018년 최고의 4K TV'로 선정하며 지금까지 테스트한 그 어떤 TV보다 뛰어나고 균형 잡힌 TV로 소개했다. 이어 “QLED TV의 강렬한 밝기, 방대한 색 재현력, 비할 데 없는 컬러볼륨 그리고 멋진 명암비가 전하는 디테일과 정밀한 섬세함은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HDR을 구현한다”며 “QLED TV가 전례 없는 밝기와 색을 결합함으로써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최고의 4K HDR을 구현해주는 미래지향적인 공식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TV 부문 만점 최소화 정책'을 진행 중인 트러스트리뷰는 3년 만에 삼성 QLED TV에 최고점인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삼성 QLED TV는 1년 중 가장 최고의 TV일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TV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강한 밝기와 색 재현력, 깊은 블랙, 빛 정밀도 등을 완벽히 갖춘 제품으로 QLED TV를 소개했다.

트러스트리뷰는 “QLED TV보다 더 밝은 화질을 제공하는 TV는 찾아봐도 없을 것”이라며 “HDR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TV를 원한다면 삼성 QLED TV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왓 하이파이도 2018년 QLED TV를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이 매체는 “지금까지 리뷰한 TV 중 가장 밝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하며, 깊이감 있는 밝기와 디테일한 블랙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미국 포브스는 삼성 QLED TV를 TV 역사상 최고의 HDR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4K 해상도의 모든 잠재요소를 재현하는데 있어 '최정상급(Masterclass) TV'로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내가 경험했던 수 많은 TV들보다 뛰어나 화질은 물론 훌륭한 HDR 이미지를 보여준다”며 “잉크처럼 짙고 아름다운 블랙 레벨, 클래스가 느껴지는 휘도, 우수한 컬러 볼륨의 결합으로 그 어떤 TV보다 뛰어나게 HDR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스크린의 놀라운 휘도와 혁신적인 QLED 기능이 더 정밀한 색조를 표현해 내고, HDR 및 색 영역이 넓은 콘텐츠에서는 색이 뛰어난 생동감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그 어떤 TV보다 놀라운 컬러볼륨을 구현해내는 제품이라는 평도 덧붙였다.

HD구루 또한 QLED TV에 최고점을 부여하며 “최상급 화질과 우수한 밝기를 앞세워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AVS 포럼 역시 “밝은 명실 조건에서도 암실에서와 같은 좋은 화질을 표현한다”며 “삼성의 QLED TV는 화질에서 높은 도약을 한 차세대 4K HDR TV”라고 호평했다.

[테크리포트]삼성 QLED TV에 쏟아진 해외 평가

△퀀텀닷 기술로 '역대 최고 화질' 구현

QLED TV가 화질 혁신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더욱 진화한 '퀀텀닷(Quantum Dot)' 기술에 숨겨져 있다. 퀀텀닷으로 이뤄낸 세계 최초 100% 컬러볼륨과 HDR2000, 깊고 섬세한 블랙 표현 등으로 QLED TV는 어떤 밝기에서도 색이 바래지거나 뭉개지는 것 없이 원작자가 의도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미세한 컬러 차이까지 세밀하게 구현한다.

특히 올해 QLED TV는 명암비와 블랙 표현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을 받았다. 이는 촘촘하게 밝기를 조절해 명암비를 개선한 '다이렉트 풀 어레이(Direct Full Array)' 기술과 빛 반사가 거의 없는 딥 블랙(Deep Black)에서 약간의 반사마저 잡아주는 삼성만의 3세대 눈부심 방지 기술인 '안티 리플렉션(Anti-reflection)'을 새로 적용한 덕분이다. 이를 통해 QLED TV는 깊이감 있는 명암비로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나 검은 옷을 입은 주인공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저해상도의 영상을 4K급으로 자동 업스케일링 하는 'Q 엔진'을 QLED TV에 탑재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Q 엔진이 영상의 신호분석-노이즈 제거-1차 디테일 개선-4K 업스케일링-2차 디테일 개선 등 5단계 과정을 통해 4K급 영상으로 전환해줘 보다 선명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테크리포트]삼성 QLED TV에 쏟아진 해외 평가

△최고의 가치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 시대 열어

외신들은 QLED TV의 다채로운 스마트TV 사용 경험 제공에도 주목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도모하는 디자인에 입각, 기존 TV의 사용성을 뛰어 넘어 공간, 콘텐츠, 기기간 연결의 제약을 벗어나 소비자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최적의 TV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그 중 외신이 가장 높이 주목한 기능은 바로 '매직스크린'이다.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검은 화면 대신 벽과 화면이 하나처럼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날씨, 뉴스 등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그림, 사진 등의 콘텐츠를 배경음악과 함께 재생해 사용자 취향에 따라 연출할 수 있다. 벽면 사진을 찍은 뒤 이를 TV 화면에 띄우면 주변의 인테리어와 거의 완벽히 동화된다. 포브스는 매직스크린 모드에 대해 “QLED TV의 가장 놀라운 디자인 요소로 획기적인 혁신 기능”이라고 강조했고, 테크레이더 역시 “확실히 주목할 만한 디자인”이라고 평했다.

15m 길이에 TV 전원선과 주변기기 선들을 하나의 케이블로 대체한 '매직케이블' 역시 비슷한 맥락이다. TV 설치 위치의 제약을 없애고 TV 주변의 복잡한 선을 깔끔하게 정리해줘 공간의 자유로움을 추구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인식 비서 '빅스비'와 IoT 서비스 통합 앱 '스마트싱스' 등의 추가 기능도 눈여겨볼 점이라 평했다. 빅스비 음성명령으로 원하는 채널이나 앱 실행은 물론 볼륨이나 화면 밝기 조절 등 TV의 모든 메뉴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또한, 냉장고 안의 식재료를 확인하거나 세탁기를 작동할 수도 있다. TV를 중심으로 집안 가전과 각종 스마트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주요 외신 호평은 판매 확대로 직결된다. 업계 전문가가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평가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받아 구매 가이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QLED TV 호평에 대한 반응도 바로 이어졌다. 미국에서 지난 3월 QLED TV 신제품 출시 이후 첫 4주간 판매량이 지난 해 동기 대비 7배나 성장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13년 연속 1위를 공략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해외 매체의 호평을 바탕으로 QLED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에서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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