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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과 예술을 만난다"… 문화리조트로 다시 태어난 '대명 샤인빌 리조트'

발행일시 : 2018-04-12 16:24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제주 서귀포에 제주의 자연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리조트가 문을 열었다.
 
대명그룹은 힐링문화리조트로 리브랜딩한 '대명 샤인빌 리조트'가 지난 8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최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명그룹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샤인빌 리조트를 힐링문화리조트라는 새옷을 입혔다.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하며 제주의 예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

실제로 리조트는 제주의 자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각종 아열대 식물들로 둘러싸인 리조트 입구를 지나면 붉은 지붕과 화이트 톤 외벽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건물이 위치했다. 또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휴양지의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리조트는 총 414개의 객실(로얄빌 48객실, 샤인빌 262객실, 럭셔리빌 104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리조트 내 4개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는 제주 특산물을 사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사우나, 수영장, 야외정원, 해변산책로 등의 부대시설은 힐링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바다의 수평선과 어우러진 샤인빌 정원은 리조트 안에서 제주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 제주의 랜드마크인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을 함께 조망할 수 있고 한라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돋이와 해넘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6월에는 인피니티 풀이 오픈한다. 제주 해안의 수평선이 맞닿은 느낌을 받으며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인피니티 풀은 제주 남해를 향하도록 설계됐다. 야간에는 인피니티 풀 일대에서 BBQ 파티가 열려 노을진 바다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샤인빌 리조트에는 제주 아티스트들도 모인다. 리조트는 제주의 예술문화를 더 많은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로비와 옥상, 야외정원 등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후 제주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주 문화를 담은 작품을 전시하고 유수의 아티스트들을 초청, 작품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첫 프로젝트는 반딧불공작소와의 협업이다. 반딧불공작소는 제주도에서 구비전승 돼 내려오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신화와 전설을 축제, 예술, 만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다. 이들의 첫 작품은 '제주 고래'에서 모티브를 얻은 설치 미술품으로 오는 5월 리조트 메인 로비에 설치된다.

한편 샤인빌 리조트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가 열리며 한국렌트카와 제주 구석구석을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렌터카 이벤트도 이어진다. 또 제주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얼리썸머 패키지'도 이용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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