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베리타스, 티몬에 스토리지 효율성 향상∙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대응 솔루션 제공

발행일시 : 2018-04-10 00:00

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가 티몬(대표 유한익)이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볼트(Veritas Enterprise Vault)’와 ‘베리타스 데이터 인사이트(Veritas Data Insight)’를 도입해 ‘정보 관리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티몬은 베리타스의 정보 거버넌스 솔루션을 활용해 효율적인 이메일 이용 및 데이터 관리를 목표로 ▲1차 이메일 아카이빙 시스템 ▲2차 파일 서버 통합 ▲3차 파일 거버넌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데이터 보호 및 비즈니스 리스크 방지를 위한 ▲4차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티몬은 우선 직원들의 이메일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볼트 기반의 이메일 아카이빙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이메일 이용 및 아웃룩 데이터 파일(PST) 관리의 편리성을 개선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직급별, 부서별 이메일 아카이빙을 지원해 직원들의 메일 사서함 공간이 무제한으로 확장되었고, 아카이브된 메일은 동일한 사용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볼트의 압축 및 중복제거 기능을 적용해 메시지 용량을 줄여 약 83%의 스토리지 공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티몬은 기업 데이터에 대한 분석, 리포팅, 가시화 기능을 제공하는 베리타스 데이터 인사이트 솔루션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했다. 데이터 인사이트 분석을 통해 비업무 데이터, 퇴사자 등 주인 없는 데이터, 중복된 데이터와 같이 불필요하거나 1년 이상 활용하지 않는 오래된 데이터에 대한 삭제여부를 검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볼트의 파일 매니지먼트(File Management) 기능을 활용해 보관이 필요한 데이터는 아카이빙을 거쳐 장기 보관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파기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수명주기에 따른 기업 데이터 보존 정책을 수립했다.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자별, 부서별, 업무별로 개인별 문서 관리 정책도 마련했다. 나아가 전반적인 위험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파악하고자 베리타스의 ‘통합 분류 엔진(Integrated Classification Engine)’의 강력한 패턴 감지 기능을 통해 리스크 정보를 수집, 중요 데이터를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위해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4월 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볼트의 메일 분류 및 보존(Mail Classification and Retention) 기능과 컴플라이언스 액셀러레이터(Compliance Accelerator)를 활용해 여러 규제별 데이터 보존 기간을 재정의하는 방안을 구축해 개인정보보호법과 같은 엄격한 데이터 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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